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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sek****@naver.com
사정있다고 4시 픽업 예정인데 3:30분에 사물함에 넣어두겠다고 하셨어요 막상 받아보니 바퀴가 이상했고 도착해서 물건을 다 빼보니 바퀴 한 부분이 훼손되어 망가졌네요 사진 찍어서 보내니 즉시 연락 안 했다고 책임없다고 자기는 이건 면책사항이다라며 사과 한 마디를 안하네요
사과라도 받고 싶어 연락했다했는데도 본인은 잘못 없다고만하고 사과라도 하라고말하니까 그러면 사과하면 아무일 없는 것처럼 되는거냐 등 이상한 태도로 말하네요 ^^ 절대 트립백 앞으로 이용하고 싶지도 않고 완전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