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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i****@naver.com
이번에 뚜벅이 여행 하면서 마지막날 캐리어를 끌고 다녀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어요. 공항에 가서 짐을 맡기고 다녀야 하나 싶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트립백 서비스를 발견해서 신청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했구요. 호텔에서 오전 9시쯤 픽업해가셨고(프런트에 맡겨놨습니다) 공항에서 저녁 8시에 받는 걸로 신청했는데, 예정보다 조금 일찍 공항에 가게되어 연락드렸더니 시간 맞춰 와주셨습니다. 전달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받을때도 기분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하루종일 캐리어 들고다닐 필요 없이 다니는게 정말 좋았거요. 다음에 또 뚜벅이여행 하게 되면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