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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깨가 너무 가벼워요... 서쪽에서 2주 지내고 동쪽 일박일정만 남아서 가방 가볍게 싸고 캐리어랑 기타 등등은 다 그냥 공항으로 보내고 하루 보관서비스까지 이용했는데, 공항가는날 비도 엄청와서 와 이거 캐리어랑 손가방도 들고 이동했으면 택시탈뻔했다 싶더라구요... 차 없으신 분들은 진짜 강추...!!!! 예약부터 가방 전달받을 때 까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도 넘 좋았습니당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