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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naver.com

여행을 끝내는 날, 비행기가 밤 9시라서 캐리어를 내내 끌고 다니기가 힘들겠더라구요. 심지어 사정상 체크아웃을 오전 7시 30분에 했어야 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전날 짐옮김 서비스를 찾아서 연락을 드렸는데 카카오톡 상담도 엄청 빠르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금방 예약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눈이 너무 많이 오고 바람도 너무 많이 불어서, 숙소 근처에서는 전날까지도 버스조차 못 들어오고 돌아갔거든요. 아니나다를까, 눈길때문에 차를 못 움직이신다고 연락을 주셔서 너무나도 죄송하고 또 죄송했어요 ㅠㅠ

그런데, 픽업해주시는 매니저님이 그 눈길을! 먼길을! 걸어서 캐리어 두개를 가져와주셔서 무사히 공항에서 인도받을 수 있었어요 ㅠㅠ

사실 저로서는 천재지변이고, 서비스 취소하신다고 하셔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도리가 없었는데요. 어떻게든 해결을 해주시고 도와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게 너무 느껴져서 진짜 감동받았어요.

제주도 길이 매끄럽지 않고, 굴곡도 많아서 캐리어를 들고다녔더라면 정말 막막했을텐데 덕분에 오늘 너무 편하게 다녔습니다.

공항에서도 유도리있게 저희 편의 봐주셔서 편하게 인도받았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다음에도 꼭 트립백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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