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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하에 있던 분한테 들어서 트립백 알게 되었어요! 바로 예약하고 버스타고 돌아다녔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버스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끌고 다녔을 생각하면 진짜… 거기에 비까지 온다면… 생각만 해도 힘들어요 ㅠㅋㅋ 편하게 놀다가 숙소 도착하니까 캐리어가 딱 기다리고 있어서 좋았어요!! 공항 갈 때도 예약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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